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회의기간 오락 참관활동 없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01.23일 09:51
흑룡강성 제12기 인대 1차회의 절약 실속 추구

  (흑룡강신문=하얼빈) 마국광 기자 = 흑룡강성 제12기 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가 오는 1월 26일부터 31일 오전까지 할빈에서 열린다.

  21일 흑룡강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임원교체선거를 하며 새로운 한기 흑룡강성의 성급 각 국가기관이 산출된다.

  회의 의사일정 초안은 제12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 예비회의에서 통과된다.

  흑룡강성 제12기 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는 18차 전국당대표대회 이후 우리성이 소집하는 최대 규모의 정치회의다.

  성위의 요구에 따라 대회 비서처는 회의에 대해 개선조치를 취했다. 회의기간 대형 오락활동과 참관 활동을 배치하지 않으며 단체사진을 남기지 않는다. 생화를 진렬하지 않으며 회의소재지는 봉쇄하지 않는다. 프랑카드를 설치하지 않고 무지개 모양의 대문을 설치하지 않는다.

  경찰차가 대표들에게 길을 인도하지 않으며 길을 봉쇄하지 않는다. 동시에 회의단신(简报), 회의기간도 압축했다. 5일반동안 개최되는 회의는 력대 임원 교체회의중 가장 짧은 한회로서 절약, 실속을 추구하는 회의풍기를 체현하게 된다.

  maguoguang@hljxinwen.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트로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최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대표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에 김호중을 대신해 경찰에 출석하라고 지시한 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연변 여러 단위들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무료진료활동 전개

5월 15일, 연변과학기술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부속병원 (연변병원) 구강과와 연길시 노블구강병원에서 주관한 중국 · 연변 2024년 전국 과학기술자의 날 및 세계 교정건강의 날 구강교정 공익과학보급 대강의 무료진료활동이 연변병원 문진광장에서 거행됐다. 중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가난할 때도 내 곁 지켜" 마동석♥아내 예정화에 감사... 결혼식 D-8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배우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과 관련해서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죽는 날만 기다려" 서유리, 이혼 후 심경고백하다 결국 오열한 이유

17년차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오은영을 찾아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해 최근 이혼을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유리는 이날 최근 있었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