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설희 기자]
김준희가 통장 개수를 공개했다.
100억 CEO 김준희는 2월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 제태크에 대해 "얼마전까지 통장이 26개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각각 이름을 정했다. 펀드 통장, 금 통장이 있었다"며 "금통장은 금을 시세가로 사놓는거다. 금값이 오르면 그것도 같이 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희는 "금 값이 보통 안 떨어져 수익률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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