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유재영 인턴기자] 대만에서 7년 동안 5개의 학위를 획득한 초절정 동안 외모의 교수가 등장해 화제다.
7일 대만의 '중국일보'는 강팅위(康庭瑜·31)라는 여성이 7년 동안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 런던 스쿨 오브 이코노미, 런던 대학, 국립대만 대학에서 4개의 석사학위와 1개의 박사학위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대만으로 귀국해 대만 정치 대학에서 조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강 씨는 첫 강의시간에 학생들로부터 동급생 취급을 받을 정도의 엄청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7년동안 5개의 학위를 획득한 대만의 '동안 외모' 교수 강팅위라는 여성이 화제다. / 블로그 캡처
동그란 얼굴형과 이목구비,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귀여운 분위기까지, 강 씨는 3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로 현지 네티즌들마저 놀라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시대 진정한 엄친딸이다", "너무 순수 진짜 여신이다", "학생들이 오해할 만 하겠네", "7년간 학위 5개? 대단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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