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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 보는 조선족미녀가수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07.09일 11:31

변영화: 중앙민족가무단 가수, 그녀는 국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음력설야회며 신장, 네이멍구, 광시 경축문예야회뿐만 아니라 세계민요박람회, 한국, 미국 ,중국 타이완, 홍콩, 마카오, 이집트,수단 등 해외공연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나갔다.



김미아: CCTV 프로그램 “싱광다다오(星光大道)”에서 당당하게 1위를 하면서 일약 인기가수로 부상.



허예나:산둥위성채널의 음악쇼프로그램 “톈라이즈성(天籁之声)”에서 조선족가수 허예나가 우승을 차지하며 500만위안의 스타양성기금을 거머쥐었다.



김해심: '귀를 기울이다(把耳朵叫醒)'을 첫 앨범으로 내놓은 뒤 지난해 네 번째 앨범 '독립일(独立日)'발표했다.



김만: 조선족, 전국정협위원, 예술사업에 종사한지 20년이 되며 '3세대 강누나' 불리운다. 최근에는 베이징성광지대문화예술발전유한회사를 차리고 예술산업화에 진력하고있다.

  김춘매:신세대 민요가수심양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조선족노래자랑에서 우리 민요 '리랑'로 전국 각지에서 온 기타 24명 조선족가수들을 제끼고 일약 일등의 계관을 따냈다.



정혜원:제15회 CCTV전국청년가수TV대회 인민넷선발시합 미성창법조시합에서 준우승 취득.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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