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길림신문 특약기자들과 얼굴 맞대고 진지하게 교류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7.12일 13:28

10일, 길림신문 연변특약기자쎈터 취재편집교류좌담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길림신문사 편집국사업일군들을 비롯한 길림신문사 편집기자들과 길림신문 연변특약기자쎈터 10여명 특약기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새로운 통련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면서도 진지한 교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일, 길림신문사는 군중들과 더욱 밀접한 련계를 맺고 기층의 목소리를 제때에 료해, 반영하기 위한데 취지를 둔 길림신문 연변특약기자쎈터를 설립했다. 연변특약기자쎈터가 설립된후 특약기자들은 길림신문사의 편집취재방향과 일치한 기층보도를 정기적으로 조직하기에 노력했으며 특약기자들과 통신원들이 제공한 단서에 따라 수시로 기층과 군중들의 민생관련 난점, 열점 문제들을 추적, 보도하기 위해 힘썼다.

통계에 따르면 연변특약기자쎈터는 설립된지 이제 겨우 넉달밖에 안되지만 특약기자들이 투고한 원고 293편을 접수했으며 그중 206편의 원고를 인터넷 길림신문을 통해 발표했다. 특약기자들은 원고를 적극적으로 썼을뿐만아니라 신문사에 가치있는 민생관련 보도단서들도 적극 제공해주었다.

좌담회에 참석한 특약기자쎈터 특약기자들은 길림신문이 민생을 중시하는 신문운영방침은 특약기자들이나 통신원들의 글쓰기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신문독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면서 길림신문이 민생을 중시하고 민생을 추적하며 민생을 반영하고 민생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힘쓰는 신문운영방침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향후 계속하여 민생관련 보도단서들과 정보들을 신문사측에 적극 제공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편집/기자: [ 김파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던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 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