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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위원들 기층서 “못박고” 과감히 단점 폭로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7.19일 14:00

일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은 일전 각각 각자의 첫패 교양실천활동련계점에서 조사연구하고 상황을 료해했으며 교양실천활동을 지도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하북성에 내려가 교양실천활동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리극강은 광서쫭족자치구에서, 장덕강은 강서성에서, 유정성은 감숙성에서, 류운산은 절강성에서, 왕기산은 흑룡강성에서, 장고려는 사천성에서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다.

네티즌 “고락”: 상무위원들이 못박기정신을 발양하는것이 증상에 맞는 좋은 약이다. 오직 못박기와 마찬가지로 한번, 두번 두드리면서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견인불발하며 추호도 동요하지 말아야만 최종적으로 효과를 이룩할수 있다. 착실히 작은 일부터 시작하고 매개 못을 잘 박는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네티즌 “바람봉황”: 더는 높이 올라앉아있는 “관청나으리”가 아니라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인민들이 중등생활수준으로 나아가게 하는 실속파이다.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활개를 치면서 걸으며 군중과 밀접히 련계해야만 군중로선의 길로 잘 나아갈수있다.

네티즌 “흑판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이 몸소 실천하고 진실한 감정을 안고 기층에 내려가 상황을 료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강조하여 좋은 발단을 떼였다. 우리에게 당과 군중의 물고기가 물을 떠날수 없는 친밀한 감정의 생동한 화폭을 절실하게 실제적으로 보여주었다.

네티즌 “두치주”: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전개하는 배경은 중앙지도자들이 집단적으로 우리 당 자체에 존재하는 군중리탈위험에 대한 자아반성이다. 군중로선을 견지함에 있어서 첫째로 사회의 관심사에 대답을 주어야 한다. 당원지도간부들은 군중들의 질고를 관심하고 백성들이 직면한 주택, 의료, 교양, 취업 등 열점문제와 난점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둘째로 당의 건설과 국가발전에 대한 군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진정으로 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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