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 위원장이 2일 인민대회당에서 모리셔스 국민의회 의장 하누만지와 회담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과 모리셔스는 두터운 전통적 친선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간에 걸쳐 두나라 관계는 시종 건전하고 순조로운 발전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습근평 주석이 중국과 아프리카간의 친선협력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 아프리카 협력론단 요한네스부르그 정상회의가 진행된후 지난 2년동안에 두나라는 정상회의의 성과를 적극 관철하여 두나라 협력 전환의 승격을 이끌어갔다고 말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쌍방이 계속하여 중국 아프리카간 협력론단과 "일대일로"의 플랫폼을 잘 리용해 두나라 친선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두나라와 두나라 인민들을 위해 복지를 마련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전국인대와 모리셔스 국민의회는 장기간에 걸쳐 량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하면서 쌍방이 계속하여 국정운영의 경험을 교류하고 서로의 핵심적 리익문제와 중대한 관심사항과 관련하여 상호 지지함으로써 두나라 관계의 정치적 토대를 다져갈것을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하누만지 의장은 모리셔스 국민의회는 중국 전국인대와의 친선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쌍방 협력 량해 비망록 체결을 계기로 각 차원의 래왕을 진일보 강화하고 제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두나라 관계 발전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주입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과 하누만지 의장은 또한 중국 전국인대와 모리셔스 국민의회간 협력 량해비망록 조인식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