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제5차 《동북문화산업박람회(아래 <박람회>로 략칭)》가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심양에서 개최된다고 《박람회》조직위원회에서 7월 18일 밝혔다.
국가급문화산업기지양식으로 지어진 전시장에 다양한 예술품과 비물질문화유산, 서화작품, IT와 에니메이션(动漫) 작품이 진렬돼 고객을 맞는다.
《박람회》는 료녕공업전시관과 료녕미술관에서 개최되는외 심양 화강문화과학기술산업기지와 새 동북영화센터 등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도합 15만평방메터의 전시장에 6500개의 전시부스가 설치된다.
《박람회》에서 동북삼성외 내몽골(통료시), 심수, 산동, 절강, 향항, 대만 등 지역과 로씨야의 문화풍속이 담긴 작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편집/기자: [ 김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문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