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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망천아풍경구는 한창 관광성수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8.07일 09:04

대협곡

민족복장 이채 돋군다.

금년 7월중순에 접어들면서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에 위치한 망천아풍경구는 자지방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경치로 하여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들을 끌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이면 매일 적어서 1500명, 최고로 3000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고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 접어들어 북경, 장춘, 흑룡강,료녕 등 전국각지는 물론 한국, 조선, 향항 등 나라와 지역의 관광객들도 이곳으로 찾아들고있다.

이전에는 많은 단위와 부문들에서 집단관광을 조직했지만 올해는 이왕과 달리 대부분 친척들이나 친우, 가족들로 자가용을 몰고 관광을 오는 추세라고 한다.

망천아풍경구는 국가 3A급 관광풍경구이고 국가삼림공원, 성급지질공원, 길림성최우수관광풍경구, 압록강상류 국가급 자연보호구이다.

금현폭포

무지개폭포

모자폭포

아름다운 자연경치 관광객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골짜기로 흐르는 맑고 세찬 물결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있다.

천주봉

록음방초 우거진 풍경구 주차장

전경수(全庆洙) 최창남기자








풍경구에 위치한 정차장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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