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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0세이상 조선족에게 F4비자 발급한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8.23일 11:03
심양한국총령사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만 60세이상 조선족에게 방문취업(H-2)자격 소지 여부에 관계없이 5년짜리 재외동포(F-4)사증신청을 발급하고 연변대학 등 《211공정》대학 재교생과 졸업생에게 3년짜리 단기방문(C-3-2) 복수사증을 발급한다고 일전 공지했다.

심양령사관은 만 60세이상 조선족들의 F-4사증신청 폭주가 예상되는바 당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후 지정된 날자에 사증을 신청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기존 고령동포(1949.10.1전 출생자)에게 발급한 방문동거(F-1)사증은 페지한다고 밝혔다.

심양령사관은 그외 또 211 공정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사람, 북경과 상해 지역 호구자 등에게 유효기간 3년, 체류기간 90일짜리 단기방문 복수사증 대상을 확대한다고 안내하였다.

/심한관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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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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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분들 비자 쉽게 발급 되지만 정작 한국에 각 제조업체 소요하는 인력은 젊은 세대 입니다. 정책이 회사를 살린다고 아무런 의미없는 정책으로 제조업체만 힘들게 됩니다. 하여튼 작은 이익만 생각하는 한국정부정책 알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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