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신화시점 미니블로그의 보도에 따르면 8월 28일 오후 5시경 습근평총서기는 비를 무릅쓰고 대련만에 위치한 대련선박중공업집단에 와 해양공정설비발전정황을 알아보았다. 습근평총서기는 비를 무릅쓰고 로동자들과 사진을 남겼다.
28일 저녁, 습근평은 대련 수소첨가반응기제조유한회사에 왔다. 기술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난관을 극복 돌파하여 한대 한대의 압력용기를 만드는것을 본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기술인원과 로동자는 기업의 가장 보귀한 재부이다. 대오의 안정성을 잘틀어쥐고 그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기업경제효익의 부단한 제고와 함께 로동자들의 대우도 상응하게 제고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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