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31일 정오 12시 10분 정저우시(郑州市) 원화로(文化路)와 런자이베이(任砦北街)거리 교차로에서 마즈다 승용차 한대가 전동차를 피하다 길옆의 나무에 들이박아 교통사고를 냈다. 이번 사고로 행인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마즈다 주인 여성은 급히 차에서 내려 무릎을 꿇고 연신 사과하면서 임신 중인데 점심시간에 잠간 물건 사러 나왔던 길이라고 말했다. /C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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