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가환경보호부는 10월의 북경, 천진, 하북지구와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그리고 직할시, 성도회지 등 74개 도시의 공기질상황을 통보, 근 반수에 달하는 도시가 한달중 절반가까이 기준치에 도달하지 못했다.
10월의 공기질이 제일 차한 10개 도시명단에 하북성이 성도회지 석가장을 포함해 형대(邢台), 보정, 한단, 당산, 형수(衡水) 등 6개를 차지해 제일 엄중했다. 그리고 제남, 할빈, 서안과 무한시도 여기에 포함됐다.
같은 기간 주산(舟山), 복주, 상해, 대주(台州), 남통, 해구, 하문, 라싸, 장가구와 염성(盐城) 등 10개 도시가 공기질이 상대적으로 좋은 도시명단에 들어갔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