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공공뻐스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안으로 700대 선로운행뻐스좌석에 전부 방석을 착용한다. 승객들은 더는 선뜩한 좌석에 앉지 않게 되였다.
겨울에 들어 공공뻐스를 리용하는 시민이 부쩍 늘었다. 그런데 때론 승객이 많아도 좌석이 비여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승객들은《너무 차기 때문이다.》이라고 한다.공공뻐스공사에서는 승객과 매체여론 등 사회의 감독, 건의를 받아들여 상기 결정을 했다.
한편 뻐스공사에서는 뻐스들에 워낙 있었던 방석도 허다하게는 인위적으로 파손돼 운전기사들이 아예 뜯어내였다며 승객들에게 《스스로를 위한》문명승차를 주문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정보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