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정부에서는 훈춘국제협력시범구 량식류통산업발전을 다그치기 위하여 여러가지 부축정책을 내왔다. 그중 협력구의 경외량식생산에 대한 지지정책이 포함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길림성량식국에서는 훈춘국제협력시범구에서 경외에 나가 량식을 생산하고 경내에 들어와 가공 및 수출하는데 대해 정책, 자금, 대상 면으로부터 조률과 중점적인 지지를 기울일것이라고 한다.
또한 권하통상구, 조선라진항으로부터 중국동남연해지역으로 통하는 《북방량식 대남방운수》 새 통로 개척 및 훈춘국제량식물류단지건설 등 훈춘국제협력시범구대상을 우선적으로 길림성량식발전총체적전망계획에 넣어 지지할 방침이라고 한다.
최근년래 지연적인 우세에 의탁해 훈춘시에서는 이미 로씨야 등지에서 《경외량식재배》를 시험해왔다. 2011년 훈춘의 농가들에서 로씨야 하싼구에 가 2000헥타르의 경작지를 임대하여 재배업을 벌렸는데 년수입을 3700만원 정도로 올렸다. 투자원금 2000만딸라를 4년에 회수할 전망이다.
중로조 3국변경에 위치한 훈춘은 로씨야의 빈해변강구, 조선의 라선지역과 이웃한 선명한 지리적인 우세를 가지고있다. 두만강지역국제경제무역협력이 가속화되는 배경하에 두만강지역경제무역왕래에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취지로 2012년 중국두만강지역(훈춘)국제협력시범구가 설립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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