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요굉문(姚宏文) 중국 국가위생과 산아제한위원회 보도대변인은 10일 베이징에서 현재 중국이 이미 H7N9 바이러스 백신 종자를 성공적으로 연구 개발해 냈으며 백신 개발성과 전환을 추진해 발병상황에 따라 백신의 출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백신 종자는 이미 중국의학과학원 의학실험 동물연구소 신약안전평가센터의 흰족제비 안정성 평가실험과 중국 식품 약품 검정연구원의 <중국약전>에 따른 독감 백신 종자 관련기술요구의 모든 검정을 통과했습니다.
중국질병통제센터 바이러스병 예방통제소 부소장인 서약룡(舒躍龍) 주임은 현재 관련 백신은 임상연구단계에 진입하지 않았다면서 기업의 인간 임상연구를 조속히 추진해 인체에 대한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