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에서는 부르하통하강반을 시민들의 최적 휴식공간으로 ,유일무이한 하천문화도시공간으로 만들어가는 혜민공사, 도시형상공사를 추진하고있다.
연길시원림부문에 따르면 올해 부르하통하량안에 대한 록화개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바 부르하통하남안에 19.1만평방메터되는 록화지를 건설하고 《하천(河源)문화, 력사문화, 조선족문화, 운동건신, 비지니스례이저, 생태교육》등을 일체화한 주체공원으로 , 연길시 유일무이한 독특한 하천문화도시공간으로 건설할 전망이다.
부르하통하공원
부르하통하공원
영춘유원지 조감도
부르하통하공원외 올해 연길시에서는 해방로와 영춘로 교차지에 영춘정자공원을 건설한다. 공원안에는 시민 휴식터외 예술유보도를 설치하며 예술조예화훼유보도를 설치한다.
상기 공사들은 올해안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향후 연길시민들이 산책, 휴식할수 있는 공원, 광장이 41개에 도달하게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길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