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남경시 서류국이 처음으로 일련의 소중한 서류를 매체에 공개했다. 서류에는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남경에서 빚은 대학살 참사죄행과 일본군이 남경을 점령한 기간 저지른 대량의 죄행을 구체적으로 기록되였다.
남경시는 또 통지를 발부하여 《남경대학살 력사서류》를 세계기억유산에 신청하기로 확정했다. 이번까지 남경시는 3번째로 이 서류를 유산에 신청하였다. 서류의 상당 부분은 1937년부터 1939년까지 기록된 자료이다. 서류는 언급면이 넓고 인물배경이 풍부하고 상호 검증된것이며 실증력이 강해 일본군이 남경에서 저지른 대학살의 유력한 증거로 된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