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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얼짱 각도 인사 '반가운 근황'

[기타] | 발행시간: 2014.03.01일 14:36

[OSEN=윤가이 기자] 최근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타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지창욱이 촬영 쉬는 시간 동안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창욱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밤은 추워요… 하지만 나는 춥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극중 의상 위에 다운 재킷을 입고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평소 장난스러운 표정을 보여주던 것과 달리 지창욱의 날카로운 옆 선을 드러내는 각도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사진은 한 씬이 비는 동안 휴식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뒤로 비치는 스탭들 역시 길게 내려오는 두꺼운 다운 재킷을 입고 있어 촬영장의 매서운 추위를 그대로 전해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에는 아직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추운 야외 촬영 중에 다운 재킷이 굉장히 따뜻해 보이네요~”, “오늘 촬영도 힘내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창욱, 하지원과 주진모 등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ssue@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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