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3·01》사건이 발생한후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 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사업조를 거느리고
3월 2일 아침 5시 30분에 곤명에 도착해 사건 현장을 돌아보고 부상을 입은 군중들과 조난자 가족을 위문, 사건수사를 지도했다.
3월 1일 저녁 운남 곤명기차역에서 발생한 폭력공포사건은 공안부의 조직으로 운남, 신강, 철도 등 공안기관과 기타 정법력량이 40여시간의 련이는 분투끝에 3월 3일 오후 성공적으로 해명했다고 3일 저녁 신화넷이 보도했다.
수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아뿌뚜러이무 • 쿠얼반을 위수로 하는 폭력공포집단의 행각이다. 이 집단은 도합 8명 (남 6명, 녀 2명), 현장에서 공안기관에 의해 4명이 격사당하고 1명이 부상을 입고 잡혔으며 기타 3명도 이미 체포됐다고 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