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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 대학입시 개혁 언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4.03.10일 08:57
  (흑룡강신문=하얼빈) 3월 9일 위안구이런(袁貴仁) 교육부장은 대학입시개혁은 전국 통일입시 과목을 줄이고 문과생과 이과생을 구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국어는 여전히 대학입시 통일과목이지만 시험방식에 변화가 있다.

  이날 오전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전체회의에 앞서 위안구이런 부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입시개혁은 시험개혁의 중점과 난제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논증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입시개혁은 또한 입시방식과 내용을 고치고 학생모집문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시험과목 성적을 기초로 하고 학생의 3년 동안의 학업수준 성적을 의거로 하며 또한 종합자질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안구이런 부장은 대학입시개혁은 시험 안전성 문제를 잘 해결하여 부정행위를 없애야 하며 학생모집도 공평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넷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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