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을 초월해 세계 최대 예술품과 골동품 시장으로 되였다고 3월 16일《2011년 국제예술시장: 예술품교역 25년의 관찰》에서 발표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이 보고는 구라파예술품골동품박람회에서 주최하고 구라파예술기금회에서 위탁 편성했다. 보고에서는 2011년 중국이 전 세계 예술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례는 2010년의 23%에서 30%에 달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피로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가 그 뒤를 이었다.
중국 경매시장 교역의 활약과 예술품 판매의 상승으로 전 세계 예술품시장은 2011년 지속적으로 회복, 총 교역액은 2009년 시장위기때보다 63% 상승했고 교역건수도 5% 상승한 총 3680만건이였다.
하지만 보고에서는 2012년 거의 대부분 지역은 각자의 어려움에 부딪칠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예술품시장을 놓고볼 때 시장과열에 대처해 어떻게 장기적인 발전을 추진하는가가 문제로 떠오르고있으며 구라파시장을 놓고볼 때 지속적인 조절과 원가상승의 정화하에 어떻게 경쟁력을 보존하는가가 문제이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