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해외
  • 작게
  • 원본
  • 크게

'절친' 로버트 패틴슨-케이티 페리, 또 다시 열애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4.25일 08:59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과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한 뒤 여러 차례 염문을 뿌리던 로버트 패틴슨이 지난 18일 케이티 페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페스티벌에 나타났다. 이 자리에는 케이티 페리의 절친한 친구들도 함께였다.


케이티 페리 일행과 로버트 패틴슨이 축제에서 함께 찍은 사진도 온라인 상에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의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페스티벌 현장에서 키스를 나누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두 스타가 코첼라에서 함께 목격되자 외신들은 두 사람이 열애중이 아니냐는 추측 기사를 쏟아냈다. 일부 매체는 케이티 페리의 일행이었던 그의 스타일리스트 클레오 웨이드가 로버트 패틴슨의 진짜 연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보도가 나간 뒤 한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은 친구 관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친구인 두 사람이 함께 주말을 보내는 것은 이상할 게 없다는 것.


오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의 염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열애설이 때 양측은 알고 지낸 지 6년이 된 친한 친구라고 해명한 바 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