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 지난 24일,료녕성교통청의 동의를 거쳐 심길고속도로 '무순서수금소'(抚顺西收费站)라는 명칭을 정식으로 '열고락원수금소' (热高乐园收费站)로 바꾸었다.
금년 3월 무순시는 료녕성정부로부터 전 성 관광산업 시점시로 확정되였다. 심무신성은 전 성의 현대봉사업의 집결구와 성급 관광산업 시점시의 선도구로서 관광산업은 심무신성 경제 발전의 기둥산업으로 부상되였다. 2013년 심무신성은 관광객 접대량이 연 340만명에 달한다. 무순시에서 관광산업 시점시의 각항 사업이 전면 가동하는 관건시기 심길고속도로 무순서수금소를 열고락원수금소로 명칭을 고치는것은 열고락원 풍경구가 첫출발단계로부터 성숙기로 전환되고 새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진일보로 심무신성의 영향력을 제고하고 지방경제의 발전을 끌어당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