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전국직업교육실무회의가 23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직업교육의 발전을 빨릴데 대해 지시를 내렸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직업교육은 국민교육체계와 인력자원 개발의 주요한 구성부분이라고 강조하고 광범위한 청년들이 성공하며 인재로 되는 대문으로 통하는 중요한 경로이기 때문에 꼭 고도로 중시하고 그 발전을 빨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원 이극강 총리는 회의에 앞서 전체 대표들을 만났으며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높은 수준의 노동자와 기술인재에 대한 육성을 빨려 경제발전을 추진하며 비교적 충분한 취업을 유지하는데 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