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5일, 중공중앙선전부가 ‘시대의 본보기’인 쑨바오와 허난 덩저우 ‘편제외의 레이펑퇀’의 선진사적을 발표했다. 헤이룽장성 허강시 꿍눙구 법원 형사법정의 쑨바오 판사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공정하게 사건을 처리해 대중들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레이펑이 생전에 소속됐던 병퇀의 560명 떵저우적의 제대전사들로 구성된 ‘편제외의 레이펑퇀’은 50여년간 자원봉사활동을 견지했으며 각 분야의 1만 여 명을 활동에 참여시켰다.
출처: CC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