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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가능한 남성수술, 주사약물 음경확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07.15일 11:04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더운 여름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지 말아야 하고, 가급적이면 가을, 겨울 등 시원한 날씨에 수술을 하는 것이 결과가 좋다는 상식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포경수술 등 수술 상담을 하시는 분들도 항상 여름방학보다는 겨울방학에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고, 실제로 겨울 방학에 많은 학생들이 수술을 하고 있다.



물론, 더운 여름에 수술을 하게 되면 땀이 많이 나서 상처에 자극이 되거나, 샤워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당연히 생겨날 수도 있다. 그러나 더운 여름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가능한 시술이 있으니 바로 주사음경확대시술법이다.

다가올 휴가철에 해변가에서 멋진 상반신을 과시하기 위해 많은 남성들이 지금도 피트니스 센터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멋진 복근과 상반신을 가지고 있는데도 사우나에서는 중요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움츠러들어 있는 남성이 바로 왜소 음경남이다.

사우나 문화가 존재하는 한국에서 남성의 음경은 언제나 이슈가 되고 있다. 음경 왜소증을 가진 남성의 고민은 다른 사람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많다. 이러한 왜소음경남에게 더운 여름철에도 부작용에 대한 걱정없이 시술이 가능한 주사약물확대시술은 의학의 발전에 따른 큰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시술시간도 10분 전후이고, 샤워 등의 일상에 따른 불편함도 수술적 요법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이러한 주사 음경확대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저자도 더운 여름 휴가철에는 가급적 음경확대수술을 자제하고 날씨가 시원해지면 수술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권유했지만, 최근에는 폭염과는 전혀 상관없이 주사음경확대시술을 권유해 드리고 있으니, 의학의 발달에 따른 변화를 실제로 느끼고 있다.

음경왜소로 고민이라면 더운 여름철에도 부작용 없는 주사약물 확대시술로서 더욱더 당당한 남성으로 해변가를 활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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