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G컵녀’로 유명한 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이 화보에서 풍만한 가슴을 과시해 네티즌의 시선을 모았다.
판링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즐거웠던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흰색 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운 사이로 보이는 터질듯한 가슴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가슴 진짜 크다. 대박”, “몸매가 예술이네. 부럽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