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의 미녀 글래머 가수 쑤쯔링(蘇梓玲)이 전라에 가까운 섹시 화보로 남심을 흔들었다.
쑤쯔링은 최근 공개한 섹시 화보에서 붉은 천을 이용해 몸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쑤쯔링은 마른 억새를 배경으로 굴곡 있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는 유혹적인 포즈로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가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더욱 부각 시켰다.
한편 신장 우루무치 소수민족인 회족 혈통을 가진 쑤쯔링은 먼저 화보 모델로 데뷔해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11월 가수로 데뷔, 가창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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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