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핵안전정상회의 안보에 한국에서는 3.6만명 경찰과 장갑차, 순라비행기를 출동하였으며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지역 즉 인천, 김포, 진해, 청주 공항과 회의장 및 관련 호텔의 안보에 최고급별의 갑등비상령으로 전반 경비상태를 유지하고있다.
사진은 회의기간 서울광장에서 민중시위행진을 막기 위해 경찰차량으로 장애를 설치하여 주회장 반경 600메터 범위를 격리구역으로 설치한 광경이다.
또한 전자파일테러습격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파일테러습격안전대책본부를 설립하여 4명의 작탄전문가를 전문 초청해 관련 안보검사를 강화하고있다. 28일까지 화학, 방사성물질탐측, 작탄탐측기 등 수단으로 모든 수상한 전자파일에 관해 안보검사를 진행한다.
전신무장한 한국경찰이 서울 핵안전정상회의장 COEX회전중심 외곽에서 순시하고있다.
한국경찰들이 말을 타고 서울 정상회의장 외곽을 순시하는 장면.
편집/기자: [리철수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