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바이링의 섹시한 아이스버킷 영상이 화제다.
바이 링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의 마리나 델 레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바이 링은 다음 지원자로 리차드 기어와, 조디 포스터, 이안 감독을 지명했다.
바이 링은 상의에 얇은 티셔츠 한장 만 걸치고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해 얼음물은 뒤집어 쓴 후 젖은 티셔츠에 속옷이 없는 상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바이 링은 14살 때 군대 상관에게 성폭행 당해 임신했고, 낙태를 종용당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