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발전 <12.5> 계획》이 발표됐다.
계획은 2015년에 이르러 우리 성 도시진 종업원과 주민 의료보험 결산비례는 각기 80%와 70% 이상에 달하며 점차 도시진 종업원과 주민들의 의료보험 최고지불금액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올 1월 1일부터 장춘시정부에서는 주민과 종업원의 기본의료보험 관련 정책을 조절했는바 최고지불제한액, 진찰통일계획 결산비례 등 11개 항목의 주민과 종업원의 의료보험 대우를 제고하고 적당히 최저지불표준, 개인구좌 결산비례 등 항목의 대우를 조절함으로써 의료보험기금의 지출구조를 더욱 합리화하고 의료보험 참가자의 대우수준을 현저히 제고했다.
이번에 정책을 조절하면서 금후 장춘시 주민 의료보험의 평균 결산수준은 70%에 달하고 종업원 의료보험 평균 결산수준은 86%에 달하게 됐다.
그외 이번 종업원 의료보험과 주민 의료보험 통일계획기금의 최고지불제한액은 각기 9만원과 6만원으로 제고됐다. 종업원의 의료보험은 원래의 6만원으로부터 9만원으로, 주민 의료보험은 원래의 4만 5000원으로부터 6만원으로 제고됐다. 그중 대학교와 중소학교 학생, 학령전아동과 18주세이하의 주민은 최고지불제한액이 원래의 8만원으로부터 10만원으로 제고되였다.
종업원 의료보험은 큰 액수의 구조보험까지 합쳐 년도내 최고결산제한액은 26만원으로부터 29만원으로 제고되였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