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세나는 상해의 한 젊은이는 늘 무술련습을 한다. 영양보충을 하기 위해 5년동안 매일 닭알 10개씩 먹었는데 어느 날 무술을 련습하던 이 젊은이는 돌연 졸도하고말았다. 그가 심근경색에 걸렸다는것이다.
상해세금병원 심내과 주임의사인 심위봉은 닭알을 너무 많이 먹어도 심근경색에 걸릴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위봉의사는 콜레스테롤(胆固醇)때문에 닭알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과 근육을 탄탄하게 하려고 닭알을 너무 많이 먹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먹지 않거나 너무 많이 먹으면 모두 몸에 해롭다고 말했다.
닭알노란자위에는 콜레스테롤이 있다. 인체의 대사기능때문에 골고루 영양섭취를 하는것으로서 기체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닭알 한알씩 먹으면 좋고 만일 당일에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많이 먹었을 경우에는 닭알을 먹지 않는것이 좋다.
삶은 닭알이 영향섭취에 좋으나 어린이나 로인들은 계란찜을 먹는것이 좋다.
닭알에는 비타민C함량이 적기에 닭알을 먹을 때 채소를 같이 먹으면 좋고 또 콩제품과 닭알을 함께 먹으면 영양성분이 손실되기에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닭알중에는 글루타민산(谷氨酸)과 염화나트륨(氯化钠)이 함유되여있기에 가열하면 글루타민산나트륨 즉 조미료가 생성된다. 때문에 닭알을 볶을 때 조미료를 넣지 말아야 한다.
적지 않은 젊은이들은 근육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과량의 닭알이나 단백분을 먹는데 장기 복용할 경우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