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전람회 대회장
(흑룡강신문=하얼빈)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산둥성 라이저우(莱州)시에서 개최되는 제12회중국(라이저우)국제석재전람회가 막바지 준비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전람회 홍보기획부에 따르면 전람회조직위원회에서는 국내의 저명한 석재 홍보매체인 이짼(一键)네트워크과학기술유한회사와 관련협의를 맺고 본격적으로 전반 전람회의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했다.
협의에 따라 이짼에서는 전업팀을 현장에 투입, 전람회의 규모와 매개 코너와 부스를 직관적인 생동한 3D실경으로 제작하여 입체적인 감각을 돌출시키게 된다. 아울러 조직위원회와 합작하여 바이어로부터 환경을 받는 일부 제품과 새로운 기술, 새로운 설비에 한해 관상성과 연구성을 돌출시키는 제작효과를 마련, 전람회에 직접 올 수 없는 고객들도 인터넷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만끽하도록 하게 한다.
한편 이번 전람회는 전업화, 대중화와 호혜의 전람회로 업그레이드하게 되며 일부 제품에 한해 무료로 최장 3개월 전시하도록 허용하개 된다. 전람회가 끝난 후 홍보부문에서는 성과가 좋은 기업과 제품을 정리하여 국내외 매체에 지속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선전효과를 극대화하게 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