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표재민 기자] 정웅인의 세 딸인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의 한복 자태가 공개됐다.
MBC가 4일 공개한 사진 속 세 자매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추석맞이로 한복집을 찾아, 입고 싶은 한복을 직접 골랐다.
세 자매는 각자 다른 성격만큼이나 각기 다른 한복을 골라 개성을 뽐냈다. 세 자매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고, 이를 본 정웅인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7일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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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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