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무부에 따르면 아프리카 해당 나라들이 에볼라 만연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저 중국정부는 유엔세계식량계획국과 협의를 체결하고 세에라레온, 리베리아, 기네에 200만딸라에 달하는 식량, 식품 원조를 제공하게 된다.
식량원조는 습근평주석이 9월 18일 선포한 중국정부가 에볼라 만연을 방지하기 위해 세번째로 실시하는 조치다.
유엔세계식량계획국은 앞으로 몇달간 상술한 3국에서 백여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식량난을 겪을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정부는 세계식량계획국에 식량구매에 수요되는 600만딸라를 기부하게 된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