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S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女스타들이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10월 17일 부터 22일 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레인보우 현영, 장윤주, 알리, 예지원, 티아라 지연, 미쓰에이 지아, 조여정, 바다는 속옷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망사 또는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美를 과시했다.
↑ 女스타들 ‘노출도 패션~’ 작정한 속옷노출 의상
↑ 레인보우 현영 ‘작정하고 입은 노출의상’
↑ 장윤주 ‘톱모델의 당당한 망사의상’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하는 '2014 S/S 서울 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이상봉, 지춘희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등 80여 명의 패션쇼가 열렸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