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3분기 공업통신업운행 안정세 유지

[기타] | 발행시간: 2014.11.02일 06:19
공업정보화부 보도대변인 정립신이 10월 31일, 2014년 전3분기 공업통신업 발전상황을 소개하면서 공업통신업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산업구조조절이 적극적인 변화를 보이고있으며 통신업소비의 견인역할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3분기 통신소비규모는 2조원에 접근했으며 세계경제의 부진상황에서 중국의 공업성장이 다소 영향을 받았지만 공업운행 질과 효익은 제고되고 운행태세가 량호했다. 그리고 산업구조조절중 새 에네르기 자동차발전이 돌출했고 공업발전을 지지하는 정책효과성이 뚜렷하며 특히 소형업체에 대한 부축강도가 제고되고 기업의 부담감면정책이 깊이 있게 관철되고 행정사업성 수금과 정부성 기금목록에 관한 명세가 곧 발표된다. 현재 절강과 복건, 산서 등지는 기업소에 대한 수금목록을 대외에 공개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기초통신시설에 대한 개조사업이 다그쳐지면서 통신소비의 견인역할이 뚜렷해 졌다.

전3분기 통신소비규모는 2조원에 접근했으며 소프트웨어업무가 20%의 성장폭을 보였고 전자상거래의 성장폭은 40%에 달했다.

정립신대변인은 공업발전이 사사분기에 지속적이고 안정한 운행세를 유지할것이지만 하행압력도 커지고있으며 산업구조와 혁신능력 그리고 환경개선을 한층 개선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국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빙설의 꿈, 하나로 잇는 아시아'... 2024년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랑독대회 개최

도리조선족학교 초중부 김가영, 소학부 하의연 학생 특등상 아성조중 두사기, 오상시조선족실험소학교 강봉혁 학생 1등상 2025년 제9차동계아시안게임과 할빈빙설문화의 풍채 및 2024년 세계독서의 날을 맞아 최근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할빈시교육연구원민족교연부,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중국 의학계, 인재 육성∙AI 접목한 교육 강화에 박차

"현대의학은 단일 질병에서 동반 질환으로, 질병에 대한 관심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즉각적 효과에서 장기적 효과로, 개체에서 단체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의료 업무는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더 나아가 '사람과 인류 중심'으로 전환돼야 합니다.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중국 로동절 련휴 겨냥, 소비 진작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지난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正定)현의 한 야시장에 사람들이 북적이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정부가 로동절(5월 1일) 련휴를 앞두고 소비 진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하아동(何亞東)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5일 상무부 정례브리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