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보도대변인 정립신이 10월 31일, 2014년 전3분기 공업통신업 발전상황을 소개하면서 공업통신업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산업구조조절이 적극적인 변화를 보이고있으며 통신업소비의 견인역할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3분기 통신소비규모는 2조원에 접근했으며 세계경제의 부진상황에서 중국의 공업성장이 다소 영향을 받았지만 공업운행 질과 효익은 제고되고 운행태세가 량호했다. 그리고 산업구조조절중 새 에네르기 자동차발전이 돌출했고 공업발전을 지지하는 정책효과성이 뚜렷하며 특히 소형업체에 대한 부축강도가 제고되고 기업의 부담감면정책이 깊이 있게 관철되고 행정사업성 수금과 정부성 기금목록에 관한 명세가 곧 발표된다. 현재 절강과 복건, 산서 등지는 기업소에 대한 수금목록을 대외에 공개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기초통신시설에 대한 개조사업이 다그쳐지면서 통신소비의 견인역할이 뚜렷해 졌다.
전3분기 통신소비규모는 2조원에 접근했으며 소프트웨어업무가 20%의 성장폭을 보였고 전자상거래의 성장폭은 40%에 달했다.
정립신대변인은 공업발전이 사사분기에 지속적이고 안정한 운행세를 유지할것이지만 하행압력도 커지고있으며 산업구조와 혁신능력 그리고 환경개선을 한층 개선해야 할것이라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