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앙 순시조 제2라운드 상황보고 명세서 내용이 전부 사회에 공개되였다. 이번 순시는 광서와 상해, 서장, 절강, 하북, 섬서, 흑룡강, 사천, 강소 등 10개 성과 자치구 그리고 국가 체육총국, 중국과학원, 제1자동차그룹 등 3개 단위와 관련된다.
순시상황 명세서를 보면 5가지 돌출한 부패문제가 존재했다.
첫째, 관리와 상인의 결탁문제이다. 특히 령도간부 신변의 사람들이 규정을 어기고 상업에 종사하거나 기업을 운영하는 문제가 많다. 이번 순시에 의하면 관리와 상인의 결탁은 각지와 단위에 보편적으로 존재했다.
둘째, 제1책임자와 관련된 사건이거나 능력있는 사람의 부패문제이다. 제1책임자에 대한 감독기제에 결함이 존재한다. 최근년간 제1책임자의 부패문제가 자주 밝혀지고있다. 특이 이 가운데는 재능있는 사람도 포함되였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셋째, “파리식 부패”와 “작은 관리의 큰 부패”문제이다. 올해 제1라운드 중앙순시에서 일찍 발견한 일부 지방의 향촌 간부들의 부패문제가 돌출하고 작은 관리의 큰 부패문제가 엄중했다. 기층 간부들은 군중들의 리익과 밀접히 관계되기 때문에 이들의 부패행위의 위해성은 더욱 크고 영향력은 더욱 나쁘다.
넷째, 파벌주의와 울타리 문화가 존재한다. 당면 일부 령도간부는 파벌주의를 숭상하면서 이른바의 울타리 문화를 제창한다. 상급은 하급을 아무렇게나 부려먹고 하급은 상급에게 아첨을 일삼기 때문에 당내 생활이 아주 비정상적이다.
다섯째, 부정선거 문제가 돌출하고 매관매직이 존재했다.
중앙순시조는, 인재 등용과 선거사업에 존재하는 문제를 참답게 개선하고 부정선거를 엄숙히 수사처리하며 매관매직 등 불법행위를 엄하게 수사 처리할것을 건의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