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1월 22일에 열린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 규률검사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서 중요연설을 발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인솔, 보장하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제14차5개년 전망계획’기간 중국발전의 목표와 임무가 실제적으로 관철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이 중요연설은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는 중국공산당의 결심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며 국제사회는 중국의 미래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할 리유가 있다고 표했다.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 중앙위원이며 아랍관계 및 중국사무부 부장인 압바스 자지는 연설에서 ‘습근평의 이 연설은 중국공산당이 계속 당을 엄하게 전면 관리하려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세계는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반부패투쟁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려는 결심과 의지를 보아낼 수 있다.’고 표했다.

이집트 까히라대학 경제금융법 교수 왈리더는 “중국공산당이 전개한 반부패투쟁은 국제사회의 찬상을 얻었다. 이집트와 중국 두 나라는 감독체제개혁 등 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할 수 있다.”고 표했다.

로씨야과학원 세계경제 국제관계연구소 부소장 알렉산드르 로마르노브는 “중국공산당은 줄곧 부패척결 투쟁 제도건설을 강화하고 제도면의 허점을 보완함으로써 당원 간부들이 감히 부패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부패해 질수가 없고 부패해지지 않으려고 한 것은 세인들이 모두 목격한 성과이다.”고 평가했다.

케니아 국제문제 전문가 카빈스 아데시어는 중국의 반부패투쟁은 거대한 성과를 거두었고 기타 나라에 많은 배울 만한 중요한 경험을 제공하였다고 인정하였다.

보쓰니아 헤르쩨고비나 중국문제 전문가 파루크 바우치는 “습근평 주석의 반부패투쟁 정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국제여론은 모두 중국의 부패척결 투쟁에서 거둔 성과에 관심을 갖고 있고 이를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반부패 등 성공 전략을 계속 실시하고 있는 만큼 국제사회로 하여금 중국의 향후 경제와 사회 발전에 신심을 가지게 한다.”고 표했다.

꾸바 국제정치연구쎈터 고급연구원 애드화두 레겔라도는 최근년간 중국은 부패분자들을 엄숙히 조사처리하였는데 이는 중국의 경제발전과 투자유치에 더 유리한 환경을 창조해주었다고 표했다.

먄마 집권당인 전국민주련맹 (민주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민주동맹 기관지인 《민주 열조》의 편집장인 멍위와앙신은 “중국공산당은 반부패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중국의 경제, 사회 발전을 보장하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바로 자체의 기제건설을 끊임없이 완벽화하였기에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령도해 끊임없이 성공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표했다.

한국 단국대학 정치외교학과 김진호 교수는 “중국공산당은 반부패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인민의 복지를 보장하였고 중국 젊은 세대들에게 있어, 반부패투쟁의 성과는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평하게 발전할 수 있는 토양과 환경을 제공해주었으며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기초를 다져주었다.”고 표했다.

아프리카의 저명한 중국계 교육가이며 짐바브예의 전임 교육부장인 피경은 “반부패투쟁을 벌리고 당을 엄하게 다스림으로써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중국공산당에 대해 더욱 신뢰하게 하였다. 중국공산당의 반부패 조치와 경험은 아프리카국가 정당들이 참조할 수 있다.”고 표했다.

우즈베끼스딴 신문과 대중 언론대학 교수 투르수넬리 쿠즈예프는“지난해부터 우즈베끼스딴에서도 부패척결 사업을 강화하고 경영환경을 개선해 해외투자를 더 많이 유치하고 있다. 반부패 분야에서 두 나라는 서로 배우고 참조할 수 있다.”고 표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판공청 부주임은, “올해는 중국이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을 실시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는 새 행정의 첫해로서 사업을 잘하고 좋은 시작을 떼려면 당건설을 잘 틀어쥐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