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률감찰부사이트가 얼마전 “중공중앙 주영강 당적 박탈, 사법기관 이송”이란 제목의 기사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사실 2014년 중앙은 반부패에 여전히 고압정세를 이어갔으며 주영강사건은 외부의 중요 관심사이기도 했다.
지난 9월 중앙기률감찰부 사이트가 부패관리관련 소식을 보도한후, 12월 8일까지 총 25개 부패관리 관련소식이 해당 사이트의 톱기사로 올랐으며 21명의 지도간부가 부패사건에 련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성 부급 이상인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40년대 생은 3명으로 이중 주영강이 포함되여있었다. 50년대 생이 15명, 60년대 생이 5명으로 밝혀졌다. 신화넷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