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투자추진사무국 부국장인 양의항이 9일, 중한 자유무역협정이 정식 체결된후 중국과 한국은 투자무역분야에서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상무부는 한국측과 협력해 자동차와 선전적인 제조업, 영화드라마 산업, 문화 창조적 산업, 양로와 의료 등 분야에서 서로 보완이 되는 산업과 관련한 투자추진활동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2015년 중한 산업협력 정상회의가 1월 16일부터 온주에서 진행하게 된다. 회의는 2015년 중국 경제발전 정세와 중한 FTA담판 관련 상황 그리고 중한 산업과 투자협력 추세 등 중요한 의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