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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위,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잘 학습하여 민족사업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5.02.07일 09:40
국가민족사무위원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시진핑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 학습과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 강습반을 열었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인 왕정위가 강습반 개강식에서 연설했다.

전국정협 왕정위 부주석은 시진핑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의 중대한 의의와 풍부한 내함, 사상 정수를 충분히 인식하고 파악하며, 민족사업에 대한 시진핑 총서기의 새 리념과 새 구상을 깊이있게 학습하여 사상과 행동을 중앙의 최신 정신에 통일시키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시진핑 총서기의 일련의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해야만이 정치적으로 확고하다고 지적하면서, 민족사업의 구상, 중심을 당중앙과 통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렇게 해야만이 정확한 리론을 수립할수 있고 그릇된 점을 바로잡을수 있으며, 민족사업의 내재적인 규률과 정책 혁신의 정확한 방향을 장악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실천적인 구상과 방법을 고안하여 민족사업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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