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경품을 증정하고있는 조광철총경리(좌).


연길동풍웨다-기아자동차(东风悦达起亚)전매점(총경리 조광철)에서는 2월 14일 발렌타이데이(련인절)를 맞으며 전매전 오픈 및 맞춤형경품이벤트를 진행했다.

연길 현대기아자동차훈련원 입구에 새로 일떠선 연길동풍웨다-기아자동차(东风悦达起亚)전매점은 면적이 3000평방메터에 달하며 동북3성에서 제일 규범화된 자동차전시장인것으로 알려졌다.

리학봉 숍마스터(좌)는 고객한테 차키를 인계하고있다.


동풍웨다-기아자동차전매전의 리학봉 숍마스터(销售经理)는 “회사측에서는 오늘 판매하는 모든 차량에 한해 무리윤 판매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 발렌타이데이를 맞으며 사랑하는 안해, 사랑하는 련인한테 깜짝선물로는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동풍웨다-기아자동차 전시와 함께 자동차열쇠 인수인계식. 경품이벤트, 자동차관련상식 알아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리학봉 숍마스터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연길동풍웨다-기아자동차전매점에서는 자동차 11대를 판매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