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출을 신청할 것인가?”, “이 항목은 얼마의 자금이 필요되는가?” “어떤 항목이 초기 창업으로 적합한가?” 이런 문제들은 금방 학교 문을 나선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오리무중에 빠지게 만드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테마를 가지고 반금에서는 창업지원서비스 항목소개회 및 특허항목교류대회를 진행했다. 150여개 기업의 400여개 항목이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런 항목 그리고 30여개 특허항목들은 IT, 료식업, 상업무역, 가공, 영업 등 7개 류형에 집중되었고 투자금액이 적고 효과가 빠르며 시장전망이 좋은 항목들이 초기 창업인원들의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다. 이번 교류회는 사회 창업자들을 위해 개최한 것이지만 2만원에서 3만원 투자를 하면 가능한 항목이 전체 항목의 50%를 차지해 금방 학교문을 나선 대학생들에게 적합했다.
주최측에서는 성, 시 창업전문가와 금융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학생창업에 대해 현장지도와 창업지원을 지원했다. 동시에 반금시는 시직속 및 현2구에 창업단지를 창설하여 창업부축을 보장하고 창업자들에게 녹색통로를 개척하였으며 자금과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일체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