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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 어떻게 《두가지 회의》에 전달될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3.05일 13:04
인기 상승하는 장춘공업대학 학생들의 제안

장춘공업대학 5명 대학생들이 제출한 《지방고등학교 대학생 취업기시를 받고있는 문제에 대한 의제》가 인민넷에 최인기 제안으로 주목되고있다. 해당 제안은 공청단중앙에서 인민넷과 련합하여 올해《두가지 회의》기간 《참정의정에 나도 앞장선다》는 전국대학생모니e제안 온라인공모활동을 전개하는 플랫트홈을 통해 제기된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해당 제안을 내놓은 5명 대학생은 자동화전업, 회계전업, 디지털미디어전업, 화공전업, 전자공업의 리원선 등 골간생들이고 평소 시사를 관심하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해당 응모활동을 전개하는데 대해 즉각 무언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참정의정의에 뜻을 같이해 《장춘공업대학 제안소분대》란 위챗동아리를 무었다. 이들은 각자 조사를 통해 각자 두가지 의제를 내놓았었다. 라지오방송본국에서는 드라마방송심사력도를 높여야 하는 문제, 대학생 신체자질을 높여야 하는 문제, 교통도로문제, 고등학교 식당문제, 대학생 과정설정문제 등등 문제들이 모여졌다.

최종 리원선학생이 제기한 지방고등학교 대학생이 취업기시를 받고있는 문제에 대한 의안을 내놓게 되였는데 이에 5명 대학생은 각자 6명 지방대학생의 취업정황을 조사, 피조사대상은 5개 도시에 분포되였고 남녀비례는 반반이였다. 위챗, 전화를 통해 반복적으로 7차례의 토론, 수정을 거쳐 최종 1200자의 의안을 완성해 3월 2일 10시 인민넷에 교부했다.

이들은 《초심은 이런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인대, 정협 회의를 료해하게 하자는데 있었다. 늘 국가의 해당 정책이 우리와 멀리 떨어져있다고들 생각하고 있지만 그 누구라도 궁극적으로는 국가의 큰 환경, 큰 정책을 떠날수 없는게 아닌가? 이런 대사에 대해 료해한다는것은 매사람의 성장과 전망에 매우 유조하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청년들이 시사정치를 관심하고 민생대사를 관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면서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제안내용:

부분 대형 국유기업의 초빙조건에서 《985》,《211》 학교 졸업생만 모집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비《985》,《211》 학교 졸업생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있다. 졸업학교로 졸업생의 종합자질과 능력을 평정하고있다.

해결방법:

1.교육부 등 정부 해당 직능부문에서는 마땅히 해당 정책을 내놓아 대형 국유기업에서 비《985》,《211》학교 졸업생을 받지 않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기업에서《985》,《211》학교졸업생만 채용하는데 치우치는 경향에 대해 전업자격인증기제를 건립할것을 건의한다.

3.국유기업들이 대학교 졸업생 가운데서 인원을 보충하는것과 지방대학교에서 인재를 발견하는것을 적극 고무한다.

4.정부주관부문은 취업시장의 공평발전을 인도해야 하고 재정, 세수, 자금, 기술 등 면에서 정책적으로 배려해주어야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문화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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