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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누워자면 록내장 위험 커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4.23일 14:00
록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기본적으로 완치가 힘들어 평소 예방과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구내 압력 상승이 원인이기에 안압이 상승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옆으로 누울 때 베개높이가 과도하게 낮으면 안압이 추가적으로 상승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도한 이러한 자세에서 두경부(머리와 목부분)의 정맥을 압박하고 안구와 눈의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아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의 혈액순환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옆으로 누울 때 베개나 모포 등을 리용해 머리의 높이를 조정하는것이 야간의 안압 상승을 막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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