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일 4월 20일부터 24일까지기간 습근평 주석이 파키스탄에 대한 국가방문을 마친후 인도네시아로 가서 아시아 아프리카 지도자회의와 반둥회의 60주년 기념행사에 출석했다.
시진핑 주석의 대외방문을 마친후 외교부 왕의부장이 방문상황을 소개했다.
왕의 부장은 올해는 중앙 외사사업회의정신을 전면적으로 시달하는 해로서 시진핑 주석의 이번 순방은 다각적협력과 정치와 경제분야에서의 상호협력, 국제협력의 수요에 호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방문기간 시진핑 주석은 각계인사들과 널리 접촉하면서 다각활동을 전개하고 중요한 정책적연설을 발표했으며 일련의 새로운 창의와 새로운 조치를 제기하고 개방과 포용, 겸손을 내용으로 한 대범한 외교풍채를 보여줌으로서 국내외 여론의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파키스탄간 특수 친선관계를 심화하고 승격시키고 아시아-아프리카 단결협력의 전통을 전면적으로 선양하며 운명공동체를 실천에 옮겼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은 주변국가와 아시아-아프리카 그리고 세계를 아우르는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1대1로건설을 통해 발전도상국가사이의 단결과 협력을 도모했다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2015년은 개혁개방을 심화하는 관건의 해이고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해라고 밝히고 각국은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고 2015년이후 발전의정을 공동으로 제정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왕의 부장은 끝으로, 시진핑 주석의 방문이 내재한 중요한 사상을 잘 파악하고 중앙 외사사업회의 정신으로 중국특색의 외교사업을 추진하며 “4가지 사업에 대한 전면포치”를 시달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을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숭고한 사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