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문명교통행동계획” 실시 여섯번째해이다.
공안부와 중앙문명판공실, 교육부, 사법, 교통수송부, 안전감독관리총국이 일전에 공동으로 “2015년 문명교통행동계획 중점사업”을 발부했다.
통지는, 중소학생들에 대한 교통안전선전을 강화하고 새농촌건설발전에 적응하는 교통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하며 “문명교통행동계획”사업조치를 일상화, 장기화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전사회 특히는 중소학생과 운전자 등 중점군체들에 대한 교통안전 보급을 강화하고 부동한 군체와 지역특점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써 교통안전선전을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중점차량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도로교통안전통제시스템 등 과학기술수단에 의거해 음주운전과 피로운전 등 교통불법행위를 단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는 또, 인터넷과 각종 뉴미디어 기능을 강화해 군중들에게 다양한 종합봉사를 제공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