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국제합작학원대상이 이미 투자액 3억원 완수했다.
훈춘동북아국제합작학원대상은 당면 9개 학생아빠트와 1개 교수청사 및 1개 행정판공청사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진입했다.
훈춘시 생태신성구 영안진 자흥촌에 위치한 이 대상은 장춘광화학원, 장춘강중집단이 투자액 12억원을 들여 건설할 계획이다. 부지면적은 약 90만평방메터이고 교수구, 시험구, 생활구, 사무구, 체육활동구 등 기능구로 나뉘며 건축면적이 68만평방메터에 달한다.
대상건설중에는 교수청사, 시험청사, 식당, 학생기숙사, 체육관, 도서관, 문화예술쎈터, 부속 중학교, 소학교, 유치원이 망라되고 3기로 나뉘여 건설한다. 당면 지붕을 덮은 11개 건축물이 1기 공사에 속하는데 건축면적 12만평방메터를 건설, 루계로 투자액 3억원을 완수했다. 2기 공사에는 교수청사, 도서관과 행정판공실 등 공사가 포함되며 5.1절기간에 시공에 들어간다.
대상 총경리 곽홍우에 따르면 동북아국제학원은 국제합작학교운영을 위주로 연구생교육, 본과교육, 직업교육과 중소학교육을 발전시키게 된다. 학교운영규모는 학생 1만 2000명, 교직원 800명이다.이미 미국, 영국, 뉴질랜드, 일본, 로씨야와 한국 등 나라의 20여개 대학과 합작협의를 체결한 상황이다. 대상학생모집인수가 요구에 도달하게 하기 위해 또 로씨야, 한국 및 유럽국가의 고등교육기구와의 합작 령역과 규모를 부단히 확대한다.
훈춘시 해당 부문 책임자는 연변지구에서 두번째 대학교로서 동북아국제합작학원대상이 훈춘에 락착되면서 훈춘시교육자원우세를 크게 제고하고 선도구개발개방과 동북아지역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심원한 영향을 일으키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김룡